“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
꿈자람지역아동센터(센터장 양승현)는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의 지원을 받아 야간보호사업 참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평택시 고덕에 위치한 CGV에서 영화 ‘모하나’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여가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에서는 연간 총 4회의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관람은 올해 두 번째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문화체험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영화 상영 전부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상영이 시작된 이후에는 지난 영화관람 때보다 더욱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영화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 “친구들과 함께 봐서 더 즐거웠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문화체험에는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대상 아동들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센터의 모든 아동이 함께하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에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별도의 영화관람 문화체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모든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문화체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