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도서관 연계 다문화 이해교육 진행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팽성도서관과의 지역연계사업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독서지도, 중국문화, 일본문화를 중심으로 총9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과정은 독서지도로 3회기를 잘 마쳤고 , 두 번째 과정에서는 ‘중국 문화 이해’를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흥미로운 책을 읽고, 중국의 전통 의상인 치파오와 음식문화, 그리고 중국의 대표 명절인 춘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 속에 등장한 중국의 풍습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의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낯설었던 나라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집중 시간이 짧아 수업을 이끌어 가는 데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프로그램의 내용이 알차고 활동이 다양해 아이들의 참여도는 점점 높아졌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관련 만들기 활동이나 퀴즈 시간을 갖는 등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시도하면서,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교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일본의 전통 의상, 다도 문화,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바라보는 현대 일본의 모습 등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이번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한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연계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