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지원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금융교육 후기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금융’이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강사님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예시와 체험활동을 곁들여 설명해 주셔서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축과 소비의 균형, 현명한 용돈 관리 방법, 금융 사기 예방, 신용과 부채의 의미 등 그동안 아동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습니다. 아이들은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후회하지 않는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저축을 먼저 하고 쓰고 싶다”라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각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작은 약속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용돈일기 쓰기’, ‘필요와 욕구 구분하기’, ‘가짜 뉴스와 금융사기 조심하기’ 등을 다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동들의 미래 생활 습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덕분에 아이들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