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꿈자람지기

지역연계

지역연계사업 – 삼성과 함께한 흙공 만들기, 환경을 배우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특별한 지역연계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삼성의 지원과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주관으로 마련된 ‘흙공 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7월 28일, 8월 11일, 8월 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오늘은 그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흙공 만들기는 단순한 공예활동이 아니라,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몸소 배우는 교육이기도 합니다. 흙공은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친환경 구조로 만들어져, 강이나 하천의 수질 정화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은 “내가 만든 공이 물을 깨끗하게 해준다고요?”라며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보였습니다. 첫날인 7월 28일, 아이들은 프로그램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흙, 황토, 미생물 활성제 등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동그랗게 빚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조금 꺼리던 아이들도 금세 흙의 촉감을 즐기며 몰입했습니다. 서로 만든 흙공의 크기와 모양을 비교하며 웃고, “이건 내가 강아지처럼 만들어 볼래요!”라며 창의력도 발휘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인 8월 11일에는 지난 시간에 만든 흙공을 건조시키고, 새롭게 더 많은 흙공을 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전보다 능숙한 손길로 반죽을 만들었고, 작업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사님은 물의 소중함과 환경오염의 심각성,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쓰레기 안 버릴래요”, “물 아껴 쓸 거예요”와 같은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8월 14일, 오늘은 특별히 삼성 임직원분들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 팀이 되어 흙을 반죽하고, 서로의 흙공을 보여주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임직원분들은 아이들에게 흙공의 원리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 주었고,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오늘 만든 흙공을 말려서 향후 하천 정화 활동에 활용할 계획임을 안내받았습니다. 이번 3회에 걸친 흙공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손이 만든 작은 공’이지만, 그것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누리는 환경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신 삼성과 주관해 주신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문화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지원 – 태안 1박 2일 캠프 다녀왔어요!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지원으로 준비한 1박 2일 캠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꿈자람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교사들, 그리고 멘토링 선생님들이 함께 태안으로 향했습니다. 유치부 친구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서로 기대감 가득한 표정으로 여행 가방을 들고 출발했습니다. 버스 안은 캠프송과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푸른 하늘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의 목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시원한 바닷가! 아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들은 뒤, 물속으로 달려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자 “시원해요!”라는 환호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물장구를 치고, 친구와 물총 놀이를 하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활력이 느껴졌습니다. 물놀이가 끝난 후에는 모래 쌓기와 조개껍질 줍기 같은 해변 놀이가 이어졌습니다. 작은 손으로 모래성을 쌓으며 “우리 성이 제일 커요!”라고 자랑하는 모습, 반짝이는 조개껍질을 찾아 서로에게 보여주며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하며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조용했던 아이들도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자신감을 뽐냈고, 응원과 웃음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다음 날 아침, 맛있는 식사 후에는 안면도 공룡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실제 크기에 가까운 공룡 모형과 화석 전시가 가득했고, 아이들은 “와, 진짜 크다!”, “움직이는 것 같아요!”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은 귀여운 공룡 모형 앞에서 사진을 찍고, 초등·중학생들은 설명문을 꼼꼼히 읽으며 공룡의 시대와 특징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짧았지만 알찬 1박 2일의 일정은 아이들에게 많은 웃음과 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단 한 명의 아동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무사히 캠프를 마쳤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도 “다음에 또 오면 안 돼요?”, “다음에는 더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태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육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역연계

팽성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지원 –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영화관람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의 따뜻한 지원으로 꿈자람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CGV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즐기는 영화 한 편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관람에는 센터를 이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동들도 함께했습니다. 그중에는 영화관에 직접 가보는 것이 처음인 아이도 있었고, 오랜만에 대형 스크린을 보는 아동들도 있어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극장에 들어섰습니다. 상영작은 “좀비딸”이었습니다. 제목만 들었을 때는 어린 아동들에게 조금 무섭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줄거리와 메시지가 감동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무사히 관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 가족의 사랑과 희생 이야기에 아이들이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엔딩 장면이 흐를 때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아동들도 있었습니다. 상영이 끝난 후 극장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영화 속 여운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재밌었어요!”, “또 보러 오고 싶어요!”라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렸고, 처음 영화관에 온 친구들도 금세 영화의 매력에 빠져버린 듯 보였습니다. 이번 영화관람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물한 시간이었습니다. 팽성읍 청소년지도위원회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더 가까워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풍부한 감성과 긍정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

여름방학 특별 문화체험 –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수상레저 여행기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 산하 6개 기관이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바로 가평에 위치한 캠프통 포레스트 수상레저입니다. 이른 아침 7시,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각 기관에서 모인 아이들과 교사들이 함께 출발했습니다. 혹시라도 주말 교통 체증이 심할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큰 정체 없이 순조롭게 이동하여 오전 9시 30분경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산과 시원한 강물은 아이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 주었습니다. 도착 후 안전교육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수상레저 활동은 즐거움만큼이나 안전이 중요한 만큼, 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물놀이 규칙을 꼼꼼하게 안내했습니다. 아이들도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며 “안전하게 놀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안전 점검이 끝난 뒤 본격적인 물놀이와 빠지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강 위에 설치된 커다란 물놀이 구조물 위에서 뛰어다니고, 미끄럼틀을 타고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빠지는 순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캠프장에 가득 퍼졌습니다. 처음에는 물이 조금 무섭다고 망설이던 친구들도 금세 적응하여 누구보다 신나게 물속을 오갔습니다. 친구와 손을 잡고 도전한 워터 점프, 튜브를 타고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순간, 아이들의 얼굴에는 순수한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준비된 식당에서 따뜻한 식사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물놀이로 지친 몸에 맛있는 음식이 더해지니 금세 기운이 회복되었습니다. 식사 후에도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물놀이가 이어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어느덧 저녁이 다가왔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친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가 준비를 했습니다. 오후 5시,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버스에 올라 평택으로 향했습니다. 하루 종일 뛰놀았음에도 아이들은 피곤함보다 즐거움이 더 큰 듯, 버스 안에서도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정대로 저녁 7시에 무사히 도착했고, 이번 여행에 함께한 모든 아동이 한 명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왔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번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수상레저 체험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도전정신, 그리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배우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챙기며 함께하는 모습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교사들에게도 아이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오래도록 기억될 행복한 한 페이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교육

쑥쑥 자라는 우리말 실력! – 꿈자람지역아동센터 ‘쑥쑥한국어 교실’ 이야기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을 비롯하여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이 언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쑥쑥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아동의 언어 이해력 향상과 표현력 강화, 그리고 학교생활 및 또래 관계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아동의 언어 수준에 맞춘 소규모 수준별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동 한 명 한 명의 이해도와 필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수업을 조정하며,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본 수업을 맡고 계신 강사 선생님이 ‘국립국어원’ 소속의 전문 한국어 강사라는 점입니다.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선생님께서 아동의 발달 단계와 학습 속도에 맞추어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매 수업 전에는 아동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수업 중에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을 활용하여 흥미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언어학습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 학교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 친구들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법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빌릴 때 사용하는 표현,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아동들은 수업이 진행될수록 점차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습니다. 한 아동은 “예전에는 말이 어려워서 친구들한테 말 못 했는데, 이제는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뻐요!”라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아동은 “한국어 시간이 기다려져요. 선생님이 재미있게 가르쳐줘요.”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센터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어 교육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 능력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은 단순한 언어 수업이 아니라,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통합, 교육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입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가겠습니다.

보호

학교폭력, 그냥 넘기지 마세요 – 평택경찰서와 함께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이 학교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평택경찰서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직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도 의미 있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경찰관 선생님은 학교폭력의 정의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친구를 때리는 신체폭력, 놀리거나 욕하는 언어폭력,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괴롭히는 사이버폭력, 그리고 아동·청소년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까지, 폭력의 유형은 다양하고 또 그 피해는 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전담 경찰관이 배정되어 있다는 내용도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더 이상 혼자서 고민하거나 참고 넘길 필요 없이, 학교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전담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육에서는 폭력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가 괴롭힐 때는 “그만해”라고 정확하게 말하기, 지속될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알리기, 그리고 만약 여러 차례 말했음에도 해결되지 않거나 심각한 폭력 상황이라면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까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경찰관 선생님은 아동들에게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셨습니다. 바로 **‘117’**이라는 번호입니다.117은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고 및 상담 전화입니다.언제 어디서든 전화만 하면 상담사와 연결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익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이들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폭력을 당해도 신고하면 혼날 줄 알았는데, 도와주는 거라니까 안심돼요.”, “117은 꼭 기억할게요!”라는 아이들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교육 시간 동안 아이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이야기와 영상을 통해 자신이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상상하며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이버폭력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 “장난으로 친구 사진을 올리는 것도 폭력이 될 수 있대요.”, “단톡방에서 놀리는 것도 그냥 보면 안 되는 거였어요.”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를 지키고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교육이 끝난 후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서운 일이 생기면 그냥 참지 않고 꼭 말할게요.” 등의 소감을 나누며, 용기 있는 태도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은 더 이상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닙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폭력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117이라는 믿을 수 있는 신고 창구가 있다는 사실은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서·학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 속 인권·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 교육 중 강조된 신고번호:📞 117 –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등 신고 및 상담(24시간 운영, 익명 가능)

보호

건강한 한 끼의 소중함! 평택시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한 아동 영양교육 이야기

여름방학을 맞이한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평택시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편식을 하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평택시급식지원센터 소속의 전문 영양사 선생님께서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아동들이 교육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활동 또한 흥미롭게 구성되어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았을 때 우리 몸에 생기는 변화’**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편식을 하면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구체적으로 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라워했습니다. 또한, 이번 영양교육의 핵심은 바로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활동이었습니다. 식품구성 자전거는 아동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양소와 식품군의 개념을 자전거의 각 부분에 비유하여 설명한 자료입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바퀴는 곡류와 채소, 페달은 고기·생선·달걀·콩, 핸들은 과일, 프레임은 우유·유제품을 의미하며, 각각의 부품이 골고루 있어야 자전거가 제대로 굴러가듯,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도식과 실생활 예시를 접한 아이들은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자전거가 쓰러지면 몸도 아프겠네요!”, “이제는 밥만 먹지 않고 반찬도 같이 먹을게요!”라는 말에서, 교육이 실제 식습관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평택시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한 영양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센터에서도 앞으로 매일의 식단 구성에 있어서 아동들과 함께 식품군을 이야기 나누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건강한 식사는 아동들의 성장과 학습, 정서 안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이들이 식사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문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린 시원한 물놀이 – 당진 아마존 워터파크에서 즐긴 여름방학!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35명이 넘는 아동들과 인솔교사, 그리고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당진에 위치한 ‘아마존 워터파크’!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고, 출발 전부터 이미 물놀이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워터파크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각자 준비한 수영복과 물놀이 장비를 챙기고, 본격적인 물놀이에 나섰습니다. 넓은 워터파크 안에는 유수풀, 파도풀, 미끄럼틀, 어린이 전용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연령대별로 알맞은 장소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파도풀에서 친구들과 함께 파도를 맞으며 소리를 지르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아이들이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놀이를 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체력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배려심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학생 멘토들은 아동들과 함께 놀아주며 더욱 친밀감을 형성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사들은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다행히도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이 점이 가장 뿌듯하고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서로 수건을 챙겨주고 물을 나눠 마시는 등 따뜻한 배려가 오가는 모습은, 단순한 물놀이 이상의 의미를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놀이 후 돌아오는 길, 아동들은 “선생님, 또 오고 싶어요!”, “오늘 진짜 재미있었어요!”라는 말로 하루의 즐거움을 표현했습니다.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차 안에서 친구들과 하루를 되돌아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며, 이번 물놀이가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물놀이 활동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닌,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경험이었으며, 아동들에게는 신체적 활동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도 제공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던 하루, 당진 아마존 워터파크에서의 특별한 여름방학 물놀이는 아동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문화

여름방학 문화체험 – 스타필드에서 신나는 하루!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이한 꿈자람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특별한 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은 모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스타필드에서 스몸체험과 영화 관람이라는 이색적인 일정을 소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도착한 스타필드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스몸체험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아동들은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자유롭게 놀 수 있었습니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도 기르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체험 후에는 ‘킹 오브 킹(King of King)’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커다란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에 아동들은 금세 몰입하며 영화의 재미에 흠뻑 빠졌고, 상영이 끝난 뒤에도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서로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번 문화체험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추억을 선물해 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활동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보호

아이들과 함께한 바른 식사 예절 교육!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최근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바른 식사 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청각 영상과 게임 활동, 그리고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아동이 많은 센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자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의 식사 문화를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교육 영상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이야기 구조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표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영상을 통해 식사 전 손 씻기, 식사 중 자세와 말투, 식사 후 정리까지의 올바른 행동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 후에는 아이들의 기억력과 흥미를 동시에 자극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식사 예절 퀴즈 게임’**입니다! 영상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팀을 나누어 퀴즈를 풀어보는 활동이었는데, 아이들 모두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참여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육이 끝난 직후 이어진 실제 식사 시간이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방금 배운 내용을 실제로 실천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손 씻었어요!”, “조용히 먹어야 해요!” 라고 말하며 스스로 예절을 지키는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들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번 식사 예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즐기며,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의 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쓴이 : 실습생 조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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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 꿈자람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