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지원 –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영화관람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의 따뜻한 지원으로 꿈자람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CGV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즐기는 영화 한 편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관람에는 센터를 이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동들도 함께했습니다. 그중에는 영화관에 직접 가보는 것이 처음인 아이도 있었고, 오랜만에 대형 스크린을 보는 아동들도 있어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극장에 들어섰습니다. 상영작은 “좀비딸”이었습니다. 제목만 들었을 때는 어린 아동들에게 조금 무섭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줄거리와 메시지가 감동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무사히 관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 가족의 사랑과 희생 이야기에 아이들이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엔딩 장면이 흐를 때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아동들도 있었습니다. 상영이 끝난 후 극장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영화 속 여운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재밌었어요!”, “또 보러 오고 싶어요!”라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렸고, 처음 영화관에 온 친구들도 금세 영화의 매력에 빠져버린 듯 보였습니다. 이번 영화관람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물한 시간이었습니다. 팽성읍 청소년지도위원회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더 가까워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풍부한 감성과 긍정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