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속 돌봄 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역연계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센터 내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주한 미군부대와의 협력입니다. 센터는 미군부대와의 연계를 통해 카투사(한국군 미군지원단) 병사들이 센터를 방문해 중학생 대상 학습지도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수학 등 주요 과목의 학습을 도와줄 뿐 아니라, 언어 교류와 문화 이해의 장이 되기도 하며 아이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카투사들과의 만남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멘토를 제공하는 동시에, 보다 즐겁고 실질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복지관, 도서관, 청소년센터, 경찰서, 자원봉사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진로 체험, 안전 교육, 문화활동,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생이나 직장인 자원봉사자와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함께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