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자라는 우리말 실력! – 꿈자람지역아동센터 ‘쑥쑥한국어 교실’ 이야기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을 비롯하여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이 언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쑥쑥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아동의 언어 이해력 향상과 표현력 강화, 그리고 학교생활 및 또래 관계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아동의 언어 수준에 맞춘 소규모 수준별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동 한 명 한 명의 이해도와 필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수업을 조정하며,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본 수업을 맡고 계신 강사 선생님이 ‘국립국어원’ 소속의 전문 한국어 강사라는 점입니다.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선생님께서 아동의 발달 단계와 학습 속도에 맞추어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매 수업 전에는 아동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수업 중에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을 활용하여 흥미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언어학습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 학교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 친구들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법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빌릴 때 사용하는 표현,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아동들은 수업이 진행될수록 점차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습니다. 한 아동은 “예전에는 말이 어려워서 친구들한테 말 못 했는데, 이제는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뻐요!”라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아동은 “한국어 시간이 기다려져요. 선생님이 재미있게 가르쳐줘요.”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센터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어 교육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 능력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은 단순한 언어 수업이 아니라,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통합, 교육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입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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