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6일

교육

쑥쑥 자라는 우리말 실력! – 꿈자람지역아동센터 ‘쑥쑥한국어 교실’ 이야기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을 비롯하여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이 언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쑥쑥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아동의 언어 이해력 향상과 표현력 강화, 그리고 학교생활 및 또래 관계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아동의 언어 수준에 맞춘 소규모 수준별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동 한 명 한 명의 이해도와 필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수업을 조정하며,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본 수업을 맡고 계신 강사 선생님이 ‘국립국어원’ 소속의 전문 한국어 강사라는 점입니다.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선생님께서 아동의 발달 단계와 학습 속도에 맞추어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매 수업 전에는 아동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수업 중에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을 활용하여 흥미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언어학습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 학교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 친구들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법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빌릴 때 사용하는 표현,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아동들은 수업이 진행될수록 점차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습니다. 한 아동은 “예전에는 말이 어려워서 친구들한테 말 못 했는데, 이제는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뻐요!”라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아동은 “한국어 시간이 기다려져요. 선생님이 재미있게 가르쳐줘요.”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센터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어 교육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 능력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쑥쑥한국어 교실’은 단순한 언어 수업이 아니라,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통합, 교육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입니다. 앞으로도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가겠습니다.

보호

학교폭력, 그냥 넘기지 마세요 – 평택경찰서와 함께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이 학교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평택경찰서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직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도 의미 있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경찰관 선생님은 학교폭력의 정의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친구를 때리는 신체폭력, 놀리거나 욕하는 언어폭력,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괴롭히는 사이버폭력, 그리고 아동·청소년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까지, 폭력의 유형은 다양하고 또 그 피해는 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전담 경찰관이 배정되어 있다는 내용도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더 이상 혼자서 고민하거나 참고 넘길 필요 없이, 학교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전담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육에서는 폭력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가 괴롭힐 때는 “그만해”라고 정확하게 말하기, 지속될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알리기, 그리고 만약 여러 차례 말했음에도 해결되지 않거나 심각한 폭력 상황이라면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까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경찰관 선생님은 아동들에게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셨습니다. 바로 **‘117’**이라는 번호입니다.117은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고 및 상담 전화입니다.언제 어디서든 전화만 하면 상담사와 연결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익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이들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폭력을 당해도 신고하면 혼날 줄 알았는데, 도와주는 거라니까 안심돼요.”, “117은 꼭 기억할게요!”라는 아이들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교육 시간 동안 아이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이야기와 영상을 통해 자신이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상상하며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이버폭력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 “장난으로 친구 사진을 올리는 것도 폭력이 될 수 있대요.”, “단톡방에서 놀리는 것도 그냥 보면 안 되는 거였어요.”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를 지키고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교육이 끝난 후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서운 일이 생기면 그냥 참지 않고 꼭 말할게요.” 등의 소감을 나누며, 용기 있는 태도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은 더 이상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닙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폭력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117이라는 믿을 수 있는 신고 창구가 있다는 사실은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서·학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 속 인권·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 교육 중 강조된 신고번호:📞 117 –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등 신고 및 상담(24시간 운영, 익명 가능)

보호

건강한 한 끼의 소중함! 평택시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한 아동 영양교육 이야기

여름방학을 맞이한 꿈자람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평택시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편식을 하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평택시급식지원센터 소속의 전문 영양사 선생님께서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아동들이 교육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활동 또한 흥미롭게 구성되어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았을 때 우리 몸에 생기는 변화’**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편식을 하면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구체적으로 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라워했습니다. 또한, 이번 영양교육의 핵심은 바로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활동이었습니다. 식품구성 자전거는 아동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양소와 식품군의 개념을 자전거의 각 부분에 비유하여 설명한 자료입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바퀴는 곡류와 채소, 페달은 고기·생선·달걀·콩, 핸들은 과일, 프레임은 우유·유제품을 의미하며, 각각의 부품이 골고루 있어야 자전거가 제대로 굴러가듯,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도식과 실생활 예시를 접한 아이들은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자전거가 쓰러지면 몸도 아프겠네요!”, “이제는 밥만 먹지 않고 반찬도 같이 먹을게요!”라는 말에서, 교육이 실제 식습관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평택시급식지원센터와 함께한 영양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센터에서도 앞으로 매일의 식단 구성에 있어서 아동들과 함께 식품군을 이야기 나누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건강한 식사는 아동들의 성장과 학습, 정서 안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이들이 식사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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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 꿈자람지역아동센터